집을 구할 때 가장 오래 걸리는 일은 매물 보기가 아니라 값이 적정한지 판단하는 일입니다. 호가와 실거래가가 다르고, 같은 단지에서도 동과 층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매물 플랫폼과 실거래가·시세 조회, 대출 한도 확인, 등기 열람까지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에 거치게 되는 순서입니다.
집 구하기는 발품을 팔기 전에 조건을 숫자로 고정해 두는 것이 먼저입니다. 예산 상한, 출퇴근 시간 상한, 포기할 수 없는 조건 한두 개를 정해 두면 매물을 보는 기준이 생깁니다. 이 세 가지를 안 정하고 앱부터 열면 좋아 보이는 집마다 기준이 흔들려 시간만 흘러갑니다.
순서는 시세 확인 → 매물 추리기 → 현장 확인 → 권리관계 확인 → 계약입니다. 권리관계는 계약 직전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집이 생긴 직후에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등기부등본은 몇백 원이면 떼고, 근저당이 많은 집은 그 자리에서 후보에서 빼면 헛걸음이 줄어듭니다.
최종 갱신 2026-09-30 · 주소들모음 30가지 상황 560곳 기준 · 응답이 없는 주소는 점검에서 뺍니다.
전세대출 금리와 월세를 직접 비교해 보세요. 금리가 월세보다 낮으면 전세가 유리합니다.
시세 대비 전세가율이 높고 근저당이 많은 집은 피하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세요.
상한요율이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지자체 고시표를 확인하고 협의하세요.
정답은 없지만 같은 동네에서 최소 다섯 곳은 봐야 시세 감각이 생깁니다. 처음 본 집이 좋아 보이는 건 비교 대상이 없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면 둘 다 봅니다. 채광과 소음은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르고, 주차 상황은 밤에 봐야 실제가 보입니다.
돌려받기 어려운 돈입니다. 권리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넣지 않는 편이 안전하고, 넣는다면 조건과 반환 기준을 문자로라도 남기세요.